
혁신당은 언론 공지를 통해 "조 전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내일(18일) 오후 서울현충원 묘역을 찾아 참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전 대표의 이번 공개 행보를 두고 지난 15일 석방 이후 사흘 만으로, 본격적으로 중앙 정치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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