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의 최우선 목표를 중국 견제와 본토 방어에 국한하면서 해외 주둔 미군의 대대적 개편을 예고했는데요.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 주둔 미군의 운명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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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수진 (tnwlss2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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