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권노갑, 이용득 상임고문 등 여러 정치 선배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권노갑 고문은 “김대중 정부 이후 23년 만에 청와대에 들어왔다”며 감개무량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8.15 기념사에서 발표한
‘대북 대화 장치 재개, 통일문제 해법 모색’ 구상에 대해
“국민이 환영하고 긍정적 반응을 보인다”며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한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 춘천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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