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은 이즈미르, 마니사, 이스탄불 등 주변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습니다.
튀르키예 내무부에 따르면 현지 시각 10일 오후 10시 기준, 총 20건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5건이 규모 4.0~5.0 사이로 파악됐습니다.
지금까지 24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슨드르그 마을에서 건물 한 채가 붕괴해 매몰자 4명 중 3명이 구조됐고 나머지 1명은 수색중입니다.
#튀르키예 #이스탄불 #지진 #진동 #강진 #여진 #건물붕괴 #매몰 #구조 #인명피해 #사건 #사고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 KBS 뉴스
◇ PC :
◇ 모바일 :
▣ 인스타그램 :
▣ 페이스북 :
▣ 트위터 :
▣ 틱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