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4일 파리 Bois de Vincennes에서 열린 Weather Festival의 오프닝 무대데릭 메이(Derrick May)는 프란체스코 트리스타노(Francesco Tristano) 그리고 Lamoureux 오케스트라를 백업으로 두고 공연을 펼쳤습니다.
“Strings of Life”는 데릭 메이(Derrick May)의 디트로이트 테크노의 클래식 트랙이며 독창적인 사운드로도 잘 알려진 곡인데요. 🥺
클래식 오케스트라와 디트로이트 테크노가 만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 라이브라고 평가받는 데릭 메이(Derrick May)의 “Strings of Life” 오케스트라 라이브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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