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22일(현지시간), 한미 외교장관이 회동해 정상회담에서 다룰 의제를 논의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회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고 루비오 장관은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회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뉴스쏙'으로 살펴봅니다.▲이 대통령, 일본으로 출발…3박6일 순방 일정 돌입
▲한미 회담 전 돌발 변수?…국방비 증액·원자력협정 개정 협상 가능성 (김민아 기자)
▲이 대통령, 한일·한미 연쇄 정상회담…3박6일 빠듯한 순방 (성승환 기자)
▲한미 '동맹 현대화'·한일 '셔틀외교'…실용외교 본격화 (장윤희 기자 8.22)
▲반도체·조선·원전…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15명 윤곽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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