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 의원 측에 따르면 배 의원은 이번 달 초 서울아산병원에서 머리뼈를 여는 개두술을 받았고 현재 자택에서 회복 중입니다.
배 의원은 피습 사건 이후 이명과 어지럼증을 겪었고, 정밀검사 후 이상이 발견돼 수술받았다고 배 의원 측은 전했습니다.
앞서 배 의원은 지난해 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에서 한 10대 청소년에게서 머리 등을 둔기로 맞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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