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 발언 전문.
김건희 씨의 범죄는 검찰의 조직적 보호 없이는 불가능했습니다.
심우정, 조상원, 이창수, 최재훈, 김경목, 김승호 등
김건희를 지켜온 전·현직 검사들을 반드시 단죄해야 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들을 공수처에 고발하고,
개정된 검사징계법에 따른 철저한 감찰을 요구합니다.
국민은 사필귀정(事必歸正)을 원합니다.
조국혁신당은 끝까지 갑니다.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공범들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겠습니다.
![]() 춘천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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