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영장심사의 쟁점은 뭐가 될까요?
[앵커]
이제 영장심사를 마치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 구치소에서 대기를 해야하는데요.
특검이 대기장소를 서울구치소가 아닌 남부구치소로 바꿔달라고 요청했죠?
[앵커]
앞서 이형관 기자 보도 보셨지만 이른바 나토순방목걸이와 관련해 특검이 서희건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어디에서 수사의 단초를 찾았을까요?
[앵커]
그리고 목걸이 의혹에 이어 이번엔 시계 의혹입니다.
김건희 여사 오빠의 장모 집에서 고가 시계의 보증서와 상자가 발견됐죠?
[앵커]
시계를 구매한 인물은 어떤 인물이고 어떤 의심을 받고 있습니까?
[앵커]
이런 의혹들에 대해 시계를 구매한 인물은 어떤 입장인가요?
[앵커]
그런데 이 시계도 지금 실물이 없는거죠?
[앵커]
김여사의 이른바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가 내일 귀국할 수도 있단 얘기가 나옵니다.
귀국하면 동시에 체포되는 건가요?
[앵커]
특검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오늘 압수수색했는데요.
이건 어떤 이유에선가요?
[앵커]
허주연 변호사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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