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사위원장 첫 일성! “내란죄 재판 목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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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원장에 선출된 추미애 의원이 취임 첫날부터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내란죄 재판을 목도했다”며 무너진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한 것인데요.

추 위원장은 권력기관 개혁과 민생입법을 동시에 추진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 위에 군림한 권력에 맞서는 추미애,
그 첫 발언의 의미를 함께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