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레'라고 적힌 수건을 투숙객에게 제공해 논란이 된 호텔.
모두 최근 전남 여수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업체들은 급히 사과하며 수습에 나서봤지만, 여론은 여전히 싸늘한 상황.
결국 도지사까지 나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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