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 This & That] 하우스 음악이란? EP-1 : 역사 (What is Hous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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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시카고의 시작부터 전 세계마다 꽉 찬 경기장의 열정 가득한 현재까지 40년이 넘는 하우스 음악의 역사를 알아보겠습니다.


문의: franky1974nyc@gmail.com

00:00 개요
00:16 시리즈 목차
00:54 70년대 : 클럽은 절대로 죽지 않았다
02:43 80년대 초반 : 뭐지 이 사운드는?
04:39 80년대 후반 : 영국의 음악 혁명
06:45 90년대 : 언더그라운드로 기반 다지기
07:33 90년대 말 ~ 2000년대 초반 : 하우스 음악의 혁명! 여러 새로운 장르의 탄생
12:05 2000년대 : 하우스의 붐!
15:07 2010년대 이후 : 대중화

이시리즈는 세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편 - 역사 ()
2편 - 특징 ()
3편 - 종류 ()

[동영상에 소개된 링크들]
[80년대 초반]
Frankie Knuckles Mix -

[80년대 후반]
애시드 하우스 (Acid House) 믹스 -

[90년대]
BlackBox -
C&C Music Factory -
Haddaway -
Amber -
Crystal Waters -

[90년대 말 ~ 2000년대 초반]
Paul Van Dyk -
Tiësto -
Armin van Buuren -
Drum & bass (드럼 앤 베이스) -
garage (거라지) -
hardcore techno (하드코어 테크노) -
gabber (개버) -
electro (일렉트로) -
Fatboy Slim -
The Prodigy -
The Chemical Brothers -
Daft Punk -
Armin van Buuren -
Stardust -
Modjo -
Cassius -

[2000년대]
Danny Tenaglia -
Deep Dish -
Sasha -
Digweed -
David Guetta -
Swedish House Mafia -
Avicii -

[관련링크]


[랑크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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