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라텍스 매트리스 생산 공장!
후끈한 열기가 가득한 이 공장에서는 천연 고무나무 수액을 이용해 매트리스를 만들고 있다.
매트리스를 만드는 첫 번째 과정은 100℃의 스팀에 구워내는 것!
뜨거운 김이 펄펄 올라오는 기계 앞을 지키는 작업자의 몸은 땀으로 푹 젖어있다.
라텍스를 찌는 과정에서 들어간 화학 성분을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 두 차례에 거친 세척 과정을 거친다.
하나하나 매트리스를 옮기는 것도 작업자의 몫!
무게 60kg의 거대한 라텍스 매트리스는 장점 4명이 들어야 겨우 옮길 수 있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말레이시아 라텍스 공장
✔ 방송 일자 :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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