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윤재관 대변인이 발언했습니다.
김건희는 이미 수갑을 차고 특검 조사를 받고 있음에도, 윤석열은 여전히 조사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
김건희의 권력형 범죄는 남편의 권력을 기반으로 한 만큼, 윤석열 역시 최소한의 공동책임을 져야 한다.
“속옷난동 같은 추태 대신, 스스로 수갑 차고 특검에 나와야 한다.”
부부농단에 계속 침묵한다면, 결국 더 깊고 냉혹한 단죄의 바다로 인도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춘천MBC뉴스 |
![]() 47 |
![]() Скачат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