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만난 이들은 충청도에 온지 며칠 안되서 겨와 유에 엄청 신나있고 나도 오랜만에 찐 경상도인을 만나 너무 신났다ㅎㅎ
외국인한테 한국어를 알려주긴 했지만 경상도인에게 충청도 사투리를 알려줄 수 있어 넘 즐거운 시간이었다 ㅎㅎ
녹음본에는 없지만 드라마 보는 것 같고 영화보는 것 같다라고 말하니
"시청료가 나오는 것도 아니니 보지 말라고"한 유쾌한 그들의 답변도 ㅋ 넘 웃겼다.
악플은 사절~즐거운 대화였다.
![]() 청주체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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