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누리꾼은 "사은품이 뭐길래 멀쩡한 음식을 버리냐"며 일부 손님의 행동을 비판했는데요.
물건을 산 뒤 웃돈을 붙여 되파는 이른바 '리셀러'가 문제라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실제로 일본의 한 중고 거래 사이트에는 포켓몬 카드를 판다는 글이 수십 건 올라왔는데요. 가격은 정가의 두 배 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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