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정부 출범 후 첫 국빈 방한으로, 두 정상은 공식 환영식 이후 소인수 회담과 확대회담 등을 진행한 뒤 공동언론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양국은 외교 안보와 교역 투자 뿐 아니라 에너지와 공급망 분야 등도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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