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는 이달 1일 기준 충북에 체류하는 유학생은 만331명으로 1년 전보다 9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동안 정책적으로 추진한 K-유학생 제도와 해외 유학 박람회 개최 등이 유학생 유치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유학생 유치가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취업 박람회와 정규직 채용 장려금 제도 등을 통해 유학생의 지역 정착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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