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후보는 어제(23일) SNS에 글을 올려 광화문에 200·300만 국민이 모여 이재명 타도를 외쳐도 뉴스 하나 없는 건 국민의힘이 없어서라며, 자신이 선봉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의 당으로 돌아갈 궁리만 하거나 다른 당을 찾아 떠날 기회만 보지 말고 자신과 끝까지 국민의힘을 지키자고 호소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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