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상원 "북한 공격 유도 적힌 수첩, 내 것 맞다"…특검 수사 급물살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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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관련 외환 의혹의 핵심 피의자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내란특검 조사에서 이른바 '노상원 수첩' 작성자가 자신이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노상원 수첩'을 본인이 인정하면서 필체 대조 등의 별도 작업은 필요 없게 됐는데요. 특검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속보'로 살펴봅니다.

▲노상원 "북한 공격 유도 적힌 수첩, 내 것 맞다" (8.22)
▲내란특검, '외환 의혹'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참고인 신분 소환
▲특검, 노상원 첫 조사…'내란 방조' 새 인물 추적 (방준혁 기자 8.5)
▲노상원 추가구속에 외환 수사 탄력…尹영장심사 영향 주목 (이동훈 기자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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