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자와 동승자는 놀랍게도 15세 청소년. 면허는 물론 번호판도 없이 위험천만한 질주를 벌인 이유는 그저 호기심 때문이었습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과 무면허운전 혐의로 청소년 A군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취재 : 김희정·조아현, 구성 : 최석훈(인턴), 영상편집 : 김나온, 디자인 : 육도현, 제작 : 모닝와이드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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