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영 매체들은 이를 반박하듯 시 주석이 수뇌부를 소집해 기강을 다잡는 영상까지 공개했는데요.
때마다 되풀이되는 중국 권부 이상설, 과연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1. 시진핑 실각설 나돌자 수뇌부 소집...말씀 받아적기 (250705 강정규 기자)
2. 도광양회의 종말...시진핑의 외교 가격표 [한방이슈] (250813 김재형, 이형근 기자)
3. 시진핑 불만 폭발?..."중국 고위급, 귀국하자마자 연행돼 구금" [지금이뉴스] (250811 이승윤 기자)
4. 전 세계에 퍼지는 '권력이상설'에...중국이 공개한 시진핑 근황 [지금이뉴스] (250701)
5. 시진핑 군권장악 '일등공신'... 30년지기 쉬치량 급사 [지금이뉴스] (250603)
6. 부패와 불신 이어진 숙청...시진핑이 마주한 中 인민해방군 [한방이슈] (250517 김재형, 이형근 기자)
7. "측근 숙청된 시진핑, 위태"...미국 전직 고위급 사이서 도는 흉흉한 소문 [지금이뉴스] (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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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이유진 (leeyoo9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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