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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라는 음악 장르는 1980년 미국 시카고에서 탄생을 하였습니다. 디스코 음악이 기반이 되고 그에 비슷한 비트와 구조를 가지지만 전자음, 샘플, 그리고 신서사이저가 첨가가 되죠. 말하자면 80년대의 전자악기의 대거 출시와 붐으로 이 장르가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문의: franky1974nyc@gmail.com
00:00 개요
00:10 시리즈 목차
01:05 특징 1 : 4/4의 박자와 비트
01:42 특징 2 : 댄스 템포
02:36 특징 3 : 디스코, 펑크와 소울
03:19 특징 4 : 샘플링
04:47 특징 5 : 신서사이저와 드럼머신의 전자음
05:56 특징 6 : 반복되는 보컬과 후크
07:10 특징 7 : 빌드업, 클라이맥스와 브레이크다운, 드롭
08:20 특징 8 : 디제잉과 퍼포먼스
이 시리즈는 세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편 - 역사 ()
2편 - 특징 ()
3편 - 종류 ()
[동영상에 소개된 링크들]
[특징 2 - 템포]
BPM 설명 -
[특징 6 - 반복되는 보컬과 후크]
Daft Punk - Around World -
[관련링크]
[랑크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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