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경찰은 신 대표가 2023년부터 올해 5월까지 사용한 휴대전화를 임의제출 받았습니다.
신 대표는 서부지법 난동 직전인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당시 성상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 등으로부터 "지지자들을 동원하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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