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토투가룸 #BBCB ”DJ CONAN“ 대한민국 최고의 크루 ‘DEADEND’ 와 ‘DISCO EXPERIENCE’ 의 수장. 더 이상 설명이 필 요할까?
”나에게 DJING 은 취미다“ 라고 스스로 말하는 그의 무브먼트는 그야말로 자유롭고 화려하다. 유행에 쫓기지 않고 흐름을 리드하며 자신만의 다양한 사운드를 강력히 어필해온 그는 자신의 음악을 다루며 느끼는 짜릿한 벅차오름을 청중에게 공감시키는데 집중한다. 그리고 공감과 소통으로 하나 된 공간은 언제나 폭발적이며 16년간 만들어진 모든 폭발의 순간들은 그를 대한민국 최고의 DJ로 만들었다. 장르를 넘어 Electronica, Indie dance, Breaks, House 등의 다양한 소스들을 각기 다른 순간에 맞춰 절묘 히 믹스해내는 그는 세계적인 DJ 컴피티션 REDBULL THREE 3STYLE 의 OFFICIAL JUDGE 로 3년 연 속 채택되어 그 실력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고, 2016년, 세계적인 DJ 컨텐츠인 BOILER ROOM 에 출연 한 그의 에너제틱한 SET 은 2016 HIGHLIGHTS 로 선정되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DJ CONAN“ The head of Korea‘s best crew ”DEADEND“ and ”DISCO EXPERIENCE“. Do we need further explanation?His movement, saying to himself, ”DJing is a hobby for me,“ is truly free and colorful. Having strongly appealed to his various sounds by leading the flow without being chased by trends, he focuses on empathizing with the audience with the thrilling overwhelming feeling he feels while dealing with music. And the moments of unity through empathy and communication were always explosive, and all the moments of explosion made him the best DJ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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