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간 17일 AFP통신은 지난 15일 파키스탄 북서부에 내린 폭우와 이에 따른 홍수로 최소 344명이 숨졌다고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사망자 대부분은 갑작스러운 홍수와 가옥 붕괴로 숨졌으며, 최소 137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구조기관 대변인은 무너진 집 잔해 아래에서 시신이 계속 수습되고 있어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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