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회담에 대한 일부 비관론에 대해서는 자신이 모스크바를 얻어도 비판할 거라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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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트럼프 "푸틴, 정상회담 뒤에도 전쟁 계속하면 심각한 후과" (250814 홍상희 기자)
2.유럽 "젤렌스키도 끼워달라"...트럼프 "영토는 우크라가 협상" (250814 조수현 기자)
3.러 "푸틴·트럼프, 정상회담서 모든 현안 논의할 것" (250814 조수현 기자)
4.백악관 "미러 정상회담은 듣기연습"...'북 파병'도 논의되나? (250813 권준기 기자)
5."러, 사흘 새 17km 진격"...젤렌스키 "푸틴, 도네츠크 원해" (250813 조수현 기자)
6.트럼프 "푸틴·젤렌스키 마주 앉게 할 것"...젤렌스키 "영토 양보 안 돼" (250812 홍상희 기자)
스트리밍 : YTN 김용현 (kimyonghye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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