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바싹 마른 강원 영동…인공강우 가능성은?/2025년 9월 2일(화)/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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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충청 지역에는 어제 최대 10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렸지만, 강릉의 강수량은 5mm에도 미치지 못하며 극심한 가뭄에 시름하고 있습니다.

한 방울의 비가 소중한 상황에서 인공강우의 필요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리보다 인공강우 기술이 앞선 미국과 중국 등지에선 가뭄과 산불 대응에 적극 활용하고 있지만 한국은 현재의 인력과 장비 수준으론 인공강우가 실질적 성과를 내지 못할 거라 진단합니다.

#가뭄 #드론 #인공강우 #강릉 #강수량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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