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방울의 비가 소중한 상황에서 인공강우의 필요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리보다 인공강우 기술이 앞선 미국과 중국 등지에선 가뭄과 산불 대응에 적극 활용하고 있지만 한국은 현재의 인력과 장비 수준으론 인공강우가 실질적 성과를 내지 못할 거라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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