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신변종 감염 및 난치성 질환' 개발 필요성에 대한 예측이 있었고, 당시 전문가들은 '범용 백신'과 '진단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에볼라나 지카 바이러스 확산을 보며 미지의 바이러스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의 필요성을 깨달았던 것이죠. 덕분에 미래에 닥칠 위협을 미리 예측하고 조금이라도 빨리 준비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유튜브 안될과학 채널에서 본 영상을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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