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겸 부총리가
제5차 공급망 안정화 위원회를 열고
반도체·2차전지·핵심광물·우주항공 등
4대 분야 핵심 품목을 새롭게 지정했습니다.
정부는 공급망 전주기(자원 확보→유통→생산)에 맞춘
맞춤형 금융 지원과 고위험 품목 집중 지원을 추진하며,
조기경보시스템 고도화와 범부처 합동 훈련을 통해
경제안보 인프라를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공급망 안정화, 경제안보의 시작!
현장의 발언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춘천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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