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야적장 160여 제곱미터 가량이 탔습니다.
20여 분만에 불을 끈 소방 당국은 쌓인 폐기물 쪽에서 불이 났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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