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권 주자 4명 중 3명이 내세운 단어, “혁신”.
하지만 과연 그 당에서 혁신이 가능할까요?
📌 핵심 포인트
장동혁, 조경태, 안철수 모두 ‘혁신’ 슬로건… 그러나 내부 구조는 낡고 썩은 상태
신천지·통일교 결탁 의혹 → 조직적 동원표 최소 33~35% 추정
권성동 쇼핑백 의혹까지… 정당법 위반 가능성
“이런 당은 해산이 답, 진짜 혁신은 조국혁신당이 보여주겠다”
👉 혁신을 외치지만 스스로 개혁할 수 없는 국민의힘, 이제는 새로운 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