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이준석 건들면 '준빠' 온다..배현진에 "배퀴벌레"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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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더뉴스] 여야 민생 뒷전 비판에도 계속되는 팬덤정치?(이은영 / 휴먼앤데이터 소장, 추은호 / YTN 해설위원)
2.[뉴스앤이슈] 김건희 '조용한 광폭행보'...제2부속실 부활할까?(장성철 / 대구 가톨릭대 특임교수, 복기왕 / 전 청와대 정무 비서관)
3.[뉴스라이더] 용산청사 새 명칭 대신 사실상 '용산 대통령실' 결정(임경빈 / 시사평론가, 이만수 /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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