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김문수가 농성을 하던 중 한 행동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김건희 특검의 국민의힘 압수수색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13일 밤부터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15일, 농성을 하다가 갑자기 자켓을 벗고 팔굽혀펴기, 온몸 비틀기 등 다양한 동작을 선보였습니다. 74세의 나이라는 점과 농성 중이라는 점에 의해 해당 체조 동작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영상에서는 김문수 당대표 후보의 체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