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해지려 다가간 제작진의 손마저 사정없이 할퀴고 마는데! 밥을 줄 때조차 가까이 갈 수 없어 긴 막대를 이용한다는 집사 인재(38세)씨. 4년 전, 길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가던 녀석을 지극정성으로 살려냈지만, 지금까지도 손길을 거부하니 그저 야속할 따름이라고. 마음의 문을 꽁꽁 닫아버린 삼순이! 대체 녀석에겐 어떤 아픈 상처가 있는 걸까?
함께한 지 무려 4년!
손만 뻗으면 하악질에~
털끝만 스쳐도 날카롭게 발톱을 세우는 고양이가 있다!?
친근한 이름과는 정반대의 고양이 ‘삼순이’!
친해지려 다가간 제작진의 손마저 사정없이 할퀴고 마는데!
밥을 줄 때조차 가까이 갈 수 없어 긴 막대를 이용한다는 집사 인재 씨.
4년 전, 길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가던 녀석을 지극정성으로 살려냈지만
지금까지도 손길을 거부하니 그저 야속할 따름이라고.
마음의 문을 꽁꽁 닫아버린 삼순이!
대체 녀석에겐 어떤 아픈 상처가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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