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 빵집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고객을 유인하기 위한 미끼 상품일 뿐이라며, 인건비와 임대료 등 고정비가 큰 동네 빵집은 도저히 경쟁이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소비자들은 주식인 바게트를 4백 원대에 살 수 있어 고물가 시대에 반갑다는 반응인데요.
다만 프랑스는 대형 유통업체가 전체 바게트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 정도여서, 전통 빵집이 받을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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