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화 예고] 그럼 남은 사람은.. [대운을 잡아라]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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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회

규태(박상면)는 자신이 저지른 일을 알고 있는 듯한 협박 편지를 받고 경악한다. 무철(손창민)은 붙잡혀 있는 장태풍을 찾아가 빼앗긴 돈을 받아내고, 대식(선우재덕)은 동창 모임에 나갔다가 미자(이아현)와 혜숙(오영실)이 한바탕 몸싸움을 벌였다는 소식에 경악한다. 한편, 규태(박상면)는 부동산에 오물을 투척하고 도망치는 의문의 남자를 곧바로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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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을 잡아라 Goodluck / 월-금 저녁 8시 30분 KBS1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펼치는 짠내 나는 파란만장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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