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3일, 김건희의 구속이 확정되었습니다.
김건희는 현재 반클리프 목걸이와 티파니 브로치 등 여러 명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그중 바쉐론 시계를 준 사업가의 진술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가는 대통령 경호처와 로봇개 경호 사업 계약을 맺었던 서씨로,
김건희가 "자신에게 구매를 맡기고 500만원만 계약금으로 준 뒤 3000만원은 아직 주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김건희의 바쉐론 시계 구매에 관련한 내용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