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 특검팀은 오늘(18일) 오후 4시쯤부터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 의원은 조사 전 국민의힘을 겨냥해 '표결 방해 행위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당시 여당을 겨냥한 수사에 힘을 실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의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특검팀은, 다른 민주당 의원들을 상대로도 조사를 이어갈 거로 보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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