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반 이상이 일본이란 나라에 호감을 느꼈지만, 10명 중 8명은 아직까지 과거사 반성이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한일관계 개선에 대해서는 10명 중 4명 정도가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과거사 문제 해결을 꼽았지만, 과거사와 별개로 경제·안보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는데 80% 넘게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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