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오늘(18일) 2차 조사에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 주요 인사들의 공천 과정 전반을 캐물었는데, 김씨는 "그럴 권한이 없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김진태 지사가 당시 공천 컷오프 됐지만 김건희씨의 개입으로 경선이 다시 치러졌다는 의혹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이에 대해서도 개입한 바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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