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전 조건으로 푸틴이 우크라이나의 돈바스 철군을 제안했고, 트럼프가 사실상 지지했다는 외신 보도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1. 푸틴 "트럼프와 회담 매우 유용"..."돈바스 철군 제안" (250817 신윤정 기자)
2. 젤렌스키, 미·러 정상회담 '노딜'에 18일 미국 방문 (250817 신윤정 기자)
3. 협상 배제된 채 공만 넘겨받은 우크라이나...러시아는 만족 (250816 유투권 기자)
4. 환대에 흡족한 푸틴...최신 무기로 힘 과시한 트럼프 (250816 조수현 기자)
5. 미·러 정상회담, 휴전 합의 없이 종료..."합의 전까진 노딜" vs "근본 원인 제거돼야" (250816 이승윤 기자)
6. 푸틴, 회담 후 소련군 묘지 헌화...일정 마무리 (250816 김종욱 기자)
7. 트럼프, F-22·F-35·B-2 보여주며 푸틴에 힘 과시 (250816 이승윤 기자)
8. 트럼프 "푸틴, 정상회담 뒤에도 전쟁 계속하면 심각한 후과" (250814 홍상희 기자)
9. "러, 사흘 새 17km 진격"...젤렌스키 "푸틴, 도네츠크 원해" (250813 조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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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이유진 (leeyoo9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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