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7월 외국인 관광객이 136만 명에 달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은 828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15.9% 늘면서 같은 기간 기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서울시는 글로벌 MZ세대 관광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안전하고 스마트한 디지털 중심 교통·숙박 인프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 매력 등이 주효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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