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민간기업에 기술 이전되면서 민간 주도의 우주개발 시대가 본격화됐지만, 높은 발사 단가와 부족한 발사 수요로 인해 기술 고도화와 원가 절감, 안정적인 발사체 생태계 조성이 향후 자립을 위한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사이언스 투데이]
1. [과학1열] 누리호 240억 원에 기술이전…비싼 발사 비용 등 절감해야 (25.7.29 보도)
2. 누리호 5차 발사 준비 돌입...다음 달 단 조립 착수 (25.5.26 보도)
3. "누리호 4차 발사에 만전…재사용 발사체 지속 추진" (25.4.29 보도)
4. 올 하반기 4번째 발사 나서는 '누리호'…재사용로켓 개발도 추진 (25.1.22 보도)"
[다큐S프라임] 한국 우주, 새 시대가 열린다 (18년 10월 방송)
[다큐S프라임] 누리호, 뉴 스페이스 시대를 열다 (23년 5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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