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 대표 선거에 나선 김문수 후보는 당사 앞에서 무기한 농성 중인데요.
그 모습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습니다.
오늘로 6일째 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문수 후보.
팔굽혀 펴기, 뒤로 구르기, 다리 찢기 등 PT를 하는 듯한 모습과 밤에 잠자는 모습까지 여과 없이 업로드했고, 어제는 부인 설난영 여사도 등장했습니다.
[설난영 / 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부인 :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사랑해요~]
"진심을 보인 것이다" "고령에 비해 건재함을 보인 것이다"
여러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친한동훈계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체력은 대단하신데 지력이 이상하다"고 비꼬기도 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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