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에서 전인구 작가는 “시간×자본×기회”의 조합이야말로 진짜 부의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어린 시절 금융 사기를 당한 K 장남이 교사 생활을 하며 월 300만 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고,
주식과 부동산의 복리 뿐 아니라, 자신을 개발하여 자산을 키우는 전략을 말합니다.
교사에서 투자자로 전환 한 그의 사례,
세종시에 거주하며 직장+투자를 병행한 현실적인 재테크 루트!
『세븐』이 강조하듯
작은 실패를 빠르게 경험하고, 스스로 기회를 포착하는 태도는
“현실적인 사람이 부자가 된다”는 메시지와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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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경제적자유
#전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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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챕터]
00:04 하이라이트 미리보기
00:33 책 『세븐』, 전인구 작가 소개
01:13 흙수저만의 무기
03:47 경제적 자유의 기준점?
04:27 현실적인 재테크
07:18 재테크, 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세요
12:34 책을 쓰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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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세븐』, 전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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