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비상계엄 당시 발표된 포고령 1호를 작성한 노트북을 부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휴대전화 등을 파기한 이유에 대해 계엄 임무를 완수했기 때문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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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슈대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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