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경찰청 포스코이앤씨 감전사고 수사전담팀은 오늘(12일) 오전 9시부터 인천 송도 포스코이앤씨 본사 등 3개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1시 반쯤 경기 광명시 옥길동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공사 현장에서 지하 물웅덩이에 설치된 양수기 펌프를 점검하려던 30대 미얀마 국적 노동자가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당해 의식 불명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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