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 경복궁 광화문 석축에 "국민과 세계인에 드리는 글,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쓴 겁니다.
낙서를 하던 70대 김 모씨는 경복궁 근무자에게 현장에서 적발돼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보존 처리 전문가들이 낙서 지우기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완벽히 복구할 수 있을진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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