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지원 📈디자이너가 데이터를 볼 줄 알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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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개하는 브런치북 12회 대상 출간작 10편 중, 여덟 번째 작품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가 출간되었습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인 작가는 치열한 ‘삽질’을 반복하며,
직감에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
UX 디자인 해법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UX/UI 디자이너를 위한 현실 밀착 생존 가이드📱
데이터의 중요성은 알지만 적용이 막막한 디자이너라면,
제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이미진 작가의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를 읽어보세요!


* 브런치스토리에서 수상작의 원작인 『데이터로 풀어낸 UX디자인의 비밀』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수상 작가 : 이미진
📖출판사 : 한빛미디어
👉대상 수상작 모두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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